이토킹 2011. 5. 18. 03:56



STEAMBOY (스팀보이)

 


 

 

쟈브론스키가 아마 이작품으로 어디서 무슨상을 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 정이 많이가는 OST는 아니었습니다. (쟈브란스키는 역시 트랜스포머2 라고만 생각했죠)

 

 

그런데 듣다보면 트랜스포머의 전신을 이 작품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때부터 스타일을 그런 타입으로 확정한것은 아닐까? 싶은...

 

무튼

 

오오토모 가츠히로와 함께 했던 작업이 그에게는 뭔가를 결정짓는데 한몫했군요.

 

이후 작품들에게서 느껴지는 작법이 거의다 들어있습니다.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