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킹 2011. 5. 20. 22:34






이산  OST

 





 

임세현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작품은 늘 그렇듯 제겐 꽤 신뢰가 갑니다.

 

음악의 질적 수준이나 작품마다의 다양성을 떠나

 

사극을 볼때마다 '오 음악 괜찮은데?' 하는 느낌이 들때면 으레 보이는 이름이기 때문일까요..

 

허준이나 상도, 대장금 등등.. 멋있었던 작품에는 늘 빠지지않는 이름.

 

 이산역시 TV 방영당시 한번 듣고서 구매하게된 OST 입니다.

 

 

굳이 기존의 타 작품과 비교하지 않더라도 사실 이 앨범은 수작인데,

 

각각의 트랙에 대해서는 언제한번 국내사극 총망라편에서 적어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늘 그렇듯 별점이란 그저 당시의 나에 대한 기록일뿐임으로 자신있게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