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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료 요시마타 (4)
시간의 비밀
롱 러브레터 (long loveletter) 표류교실 OST 늘 그렇듯 요시마타는 뻔한데 듣기 좋은 그런 뮤지션입니다. 지나치게 레퍼런스를 적용한건 아닌가 싶은 곡들이 한두곡이 아닌것도 그렇고 다른 앨범들에 비해서는 완성도가 좀 약하다는 느낌도 있네요. 별점 ★★★
위험한 관계 OST 23곡이나 담고있는 진정... 참 좋은 음반입니다ㅋㅋ (물론 음악도 좋아요) 이 앨범에서는 요시마타 보다는 겐 이텟츠(Gen Ittetsu)라는 이름에 주목하게 됩니다. 음반전체의 String을 '겐 이텟츠 스트링즈'가 담당했는데 이 앨범은 스트링빼면 시체거든요. 딱 듣고서 좋다고 생각되는 Shinji 테마, The Fates, A Windy Road,격정(激情) 모두, 겐스트링즈가 돋보입니다. 물론 작.편곡을 맡은 요시마타가 잘 만들었지만 겐스트링은 일본의 유명한 스트링 세션도 자주 도맡고 있고, 자체 앨범도 상당수 보유한 실력파로 이앨범의 핵심이에요. (국내에는 동방신기의 일본곡세션으로 알려지기도ㅋ) 또, 이 음반 당시의 미디 사운드는 지금 듣기엔 조금 웃음이 나기도해서 스트링사운..
장미없는 꽃집 OST 늘 그렇듯 잔잔하고 서정적입니다. RYO의 음반중 상위권도 하위권도 아닌 딱 중간인 앨범. 별점 ★★★☆
아츠히메 OST 료 요시마타의 뻔한 작법이 지겨울법 하더라도 수작인 앨범. 트랙 역시 꽉꽉 차있구요. 버릴 넘버도 없습니다. 많은 사운드트랙들이 그러하듯 작품을 본 후라면 감동이 배가 되죠. 당시 아츠히메는 정말 쉬지않고 달렸던 작품.. 미다이 사마~ ㅜㅅㅜ 아오이를 향한 지극히 개인적인 애정을 듬뿍~ 담아 별점 ★★★★☆ 아츠히메 OST는 1,2 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게 동시발매도 리팩도 아닌 추가 버젼입니다. (히트후 더 내놓은듯한..) 처음엔 2의 경우 우려먹기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 손이 잘 안갔지만 그래도 듣다보면 상당히 좋더군요. 하지만 하나만을 구입해야 한다면 무조건 사진과 같은 첫번째를 구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