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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비밀
Garritan CFX Concert Grand 개리탄의 CFX Concert Grand 의 사용기입니다. 글이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하여 결론 먼저 말씀드리면 Very Good 이네요. 제 블로그는 개인적 기록이 첫 번째 목적인 만큼 아래부터는 다소 편한 말투로 작성할게요. 서두에 결론도 이미 적었으니..ㅋ 개리탄의 몇몇 제품들을 사용중이지만 확실히 피아노쪽 제품들이 마음에 든다는 생각이다. 성능자체도 그렇고 부클릿도 나름 괜찮은 퀄리티여서 마치 악기를 하나 소장하는듯한 기분이랄까? 간혹 박스버젼임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박스속에 달랑 DVD한장 들어있고 그러면 눈물이..ㅋ 이번에는 용량이 큰 만큼 USB에 잘 포장되어 있어서 좋았다. 예전 스타인웨이도 그랬지만 이번 야마하의 소리도 첫인상은 클래시컬한 ..
Garritan Steinway & Sons 피아노 솔로곡이거나 피아노 비중이 높은곡에서 그간의 아쉬움을 덜어보려고 구입한 제품입니다. 파퓰러한 사운드 보다는 뉴에이지나 클래식등의 용도에 더 적합해주길 바라면서요. 다른 비교대상의 악기는 없고, 주로쓰는 Ivory와 Giga 피아노, 이 둘과의 비교가 관건이었습니다. 구입하면서 24비트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PRO 버젼을 구입했는데 이게 가장 큰 실수인듯하군요. 큰 차이 없는 제약이라 느꼈는데, 제가 원하던건 최상위 버젼에서 가능합니다 어흑ㅠ 최근 프로젝트에 사용해본 소감입니다. 1. 소리가 작습니다. 벨로서티의 다이나믹을 의미하는건 아니구요. 출력이 작은 느낌??이랄까요. 2. 작업중인 프로젝트가 피아노랑 나일론 기타의 조합인 곡인데 잘 어울립니다. 나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처리ㅋ Garritan Personal Orchestra 4 발표되고 나오자마자 구입했으니, 구매한지는 한참 되었는데 매뉴얼만 읽고 사용을 잘 못해봤습니다. 새로 구입한 제품들은 날 잡고 한번 쭈욱 파야지, 안그러면 뭔가 제대로 못 쓸까봐 미뤄두는 성격이거든요.. ;;; 그래도 너무 냅두자니 아까워서 최근 프로젝트에 간단하게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우선 특유의 가벼움은 정말 좋네요, (바뀐 ARIA엔진이 전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소리는 기존 GPO의 느낌이 꽤 남아있지만 좀 다른듯 합니다. 그게 어느쪽이 더 좋다 나쁘다의 차이는 아니고... 전 예전 GPO를 어떤면에서 참 좋아했었는데요. 이번 GPO 4버젼은 뭐랄까.. 좀 더 가짜 같지만 좀 더 잘 묻는 그런...느낌이 되었다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