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컴퓨터 케이스
- lol 음악
- 루어낚시
- 낚시
- waves
- 칸노 요코
- 작곡에세이
- elysia
- plug-in
- 존윌리엄스
- Waves Factory
- 안동호
- 디아블로 3
- kontakt
- 료 요시마타
- 배스
- vst
- 대니 엘프만
- UAD
- 루어
- 제임스 호너
- fxpansion
- Garritan
- 가상악기
- 하지메 미조구치
- Softube
- Big Fish Audio
- 云秘錄
- vsti
- OST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인셉션 ost (1)
시간의 비밀
Inception OST 영화도 무척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음악도 대단한 작품. 한스 짐머가 어느 시점에선가 자신의 음악적 트레이드마크를 변경하는 작품이 되었던게 아마도 인셉션이라고 생각된다. 많은 사람들이 찬사한 배트맨 시리즈도 이 이후부터 더욱 굳어진거 같고 물론 그 명맥을 온전히 따라가자면 예전 작품들로부터 이어져온 창작의 연속성을 어찌 간과하겠느냐만은 특정 시점을 확실히 정해야한다면 인셉션이 틀림없다. (단지 선율적인걸 말하는게 아님) 심지어 배트맨도 다크나이트 이후의 그 크아악함(?)은 인셉션 이전과 이후로 나뉘지 않는가. 이후 놀란 감독과 손을 잡고 이러한 컬러를 굳히기에 들어가기도 했는데 그래서인지 가끔 TV를 보다가 잠깐 흘러나오는 BGM을 듣고 순간 배트맨? 했다가 이내 인셉션인 경우도 적..
내맘대로 OST 별점
2015. 8. 5.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