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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허삼관 OST (1)
시간의 비밀
허삼관 OST 위화가 허삼관 매혈기의 영화화를 이례적으로 허락했다는것만으로도 하정우랑 하지원이라는 굵직한 이름만으로도 영화에 대해 할 얘기가 있어보이지만 각설하기로 하자. 그래 이건 내 맘대로의 OST 별점. 음악에 관한 이야기니까.. 내게는 김정범이라는 이름보다 푸딩, 푸디토리움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한 이분의 이름을 외우게 된 계기는 아마 영화 '멋진 하루' 이 후 였을거다. 팝스러운 재즈와 영상미의 공존이 주던 알싸한 감정.. 이후 영화 577프로젝트 에서 보여준 다양한 스펙트럼과 푸디토리움이라는 밴드의 이름으로 이 이름을 기억해온것 같다. (특히 푸디토리움의 재회란 곡을 좋아했었고) 허삼관을 관람할때는 차분한 호흡의 서정적 오케스트레이션이 많은 작품임에도 그 외에 마누슈 재즈나 탱고를 동양적 정서로 ..
내맘대로 OST 별점
2015. 7. 30.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