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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다다리오 (1)
시간의 비밀
얼마전에 Guitar 리페어샾에 다녀왔어요. 웬만해선 직접 기타를 치지않는데, (치지않는게 아니라 이젠 칠 수 없는수준ㅋ) 이번에 급한 프로젝트가 때문에 할 수 없이 기타를 꽂았더니 소리가 안나더라구요.;; 보아하니 납땜문제는 아닌것 같고... 수리받으러 ㄱㄱ~ 전반적인 세팅까지 손을 보고 왔습니다. 방치하다시피 내버려뒀는데 새줄로 갈아입은 기타를 보니 기분이 좋네요. 리페어 기념(?)으로 사용해봤던 스트링들에 대한 느낌을 간략히 메모해봅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1. Ernie Ball 어니볼 가장 오랜시간을 가장 많이 사용한 스트링이에요. 다른 기타줄과의 비교시에 항상 이것을 기준으로 했었을만큼.. 당시 기억으로는 어니볼은 좀 뭉툭하고도 부드럽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연주자에서 작곡가로 진로를 바꾸면서..
음악/MIDI.장비.악기 관련
2011. 5. 19.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