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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비밀
종종 즐겨사용하는 아날로그 드럼社에서 테잎시리즈들의 컨탁맵핑을 무료로 배포하네요. 아래 링크로 가시면 받을수 있습니다. Analogue Drums Updates/Fixes/Additions 쓰다보면 여러면에서 참 괜찮은 물건인데 왜 인기가 없는지 ㅋ
Garritan Steinway & Sons 피아노 솔로곡이거나 피아노 비중이 높은곡에서 그간의 아쉬움을 덜어보려고 구입한 제품입니다. 파퓰러한 사운드 보다는 뉴에이지나 클래식등의 용도에 더 적합해주길 바라면서요. 다른 비교대상의 악기는 없고, 주로쓰는 Ivory와 Giga 피아노, 이 둘과의 비교가 관건이었습니다. 구입하면서 24비트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PRO 버젼을 구입했는데 이게 가장 큰 실수인듯하군요. 큰 차이 없는 제약이라 느꼈는데, 제가 원하던건 최상위 버젼에서 가능합니다 어흑ㅠ 최근 프로젝트에 사용해본 소감입니다. 1. 소리가 작습니다. 벨로서티의 다이나믹을 의미하는건 아니구요. 출력이 작은 느낌??이랄까요. 2. 작업중인 프로젝트가 피아노랑 나일론 기타의 조합인 곡인데 잘 어울립니다. 나무..
FXpansion D.CAM synth squad 3개의 신스 (Strobe, Amber,Cypher) 와 그것들을 layering하는 Fx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아직 잘 몰라서 길게 쓸 내용은 없지만 잠시 이리저리 살펴본 바로는 대 만족!! 들려오던 악명보다는 그리 무겁지 않군요. (콘로6750기준 테스트) 앞으로 한동안은 이녀석만 가지고 놀아볼 생각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생략?!! 흐흐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처리ㅋ Garritan Personal Orchestra 4 발표되고 나오자마자 구입했으니, 구매한지는 한참 되었는데 매뉴얼만 읽고 사용을 잘 못해봤습니다. 새로 구입한 제품들은 날 잡고 한번 쭈욱 파야지, 안그러면 뭔가 제대로 못 쓸까봐 미뤄두는 성격이거든요.. ;;; 그래도 너무 냅두자니 아까워서 최근 프로젝트에 간단하게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우선 특유의 가벼움은 정말 좋네요, (바뀐 ARIA엔진이 전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소리는 기존 GPO의 느낌이 꽤 남아있지만 좀 다른듯 합니다. 그게 어느쪽이 더 좋다 나쁘다의 차이는 아니고... 전 예전 GPO를 어떤면에서 참 좋아했었는데요. 이번 GPO 4버젼은 뭐랄까.. 좀 더 가짜 같지만 좀 더 잘 묻는 그런...느낌이 되었다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