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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비밀
FXpansion D.CAM synth squad 3개의 신스 (Strobe, Amber,Cypher) 와 그것들을 layering하는 Fx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아직 잘 몰라서 길게 쓸 내용은 없지만 잠시 이리저리 살펴본 바로는 대 만족!! 들려오던 악명보다는 그리 무겁지 않군요. (콘로6750기준 테스트) 앞으로 한동안은 이녀석만 가지고 놀아볼 생각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생략?!! 흐흐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처리ㅋ Garritan Personal Orchestra 4 발표되고 나오자마자 구입했으니, 구매한지는 한참 되었는데 매뉴얼만 읽고 사용을 잘 못해봤습니다. 새로 구입한 제품들은 날 잡고 한번 쭈욱 파야지, 안그러면 뭔가 제대로 못 쓸까봐 미뤄두는 성격이거든요.. ;;; 그래도 너무 냅두자니 아까워서 최근 프로젝트에 간단하게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우선 특유의 가벼움은 정말 좋네요, (바뀐 ARIA엔진이 전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소리는 기존 GPO의 느낌이 꽤 남아있지만 좀 다른듯 합니다. 그게 어느쪽이 더 좋다 나쁘다의 차이는 아니고... 전 예전 GPO를 어떤면에서 참 좋아했었는데요. 이번 GPO 4버젼은 뭐랄까.. 좀 더 가짜 같지만 좀 더 잘 묻는 그런...느낌이 되었다고나..
빅피쉬에서 크리스마스 할인 하길래 샘플CD 몇장 샀습니다. 평소 눈여겨보던 Plush를 포함해서 Mirror Ball 이랑 Off The Hook Guitars. 구입은 이렇지만 사실 옵더훅기타는 배송비 무료로 만들려고 끼워 넣었다는..ㅋㅋ FedEx가 배송속도는 진짜 짱입니다요.-b - Plush 우선 빅피쉬의 요즘 분류 방식은 참 맘에 안듭니다. 전 차라리 옛날 샘플CD들의 방식이 좋아요. 더 익숙해서 일지 몰라도.. construction kits 은 언뜻 정리면에서 편리하지만 특정소리만 찾을때는 되려 귀찮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각각 HIT을 한번더 카테고리로 넣어 준다면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한때는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ㅠ) 암튼 기름지거나 섹쉬한 타입의 소리들이 많은듯해요. 범용은 아..
Abbey Road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대부분 비틀즈를 떠올리시겠죠? 저도 그래요.^^ 영국을 대표하는 스튜디오로서 비틀즈를 뿐만 아닌 여러 뮤지션들의 음반이 거쳐간 곳인만큼 음악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한번쯤 그곳에서 녹음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을텐데요.. (예전에 Jay Kay가 녹음하는 영상보고 충격먹었죠.. 춤추면서 부스안을 쿵쾅쿵쾅~ 진정 님 좀 짱인듯..ㅋㅋ) 여튼 이 Abbey Road 社에서 출시했었던 vst중 하나가 바로 [Brilliance Pack] 입니다. 오리지널 아웃보드의 사진. (Manual 中) 모양만 봐도 뽀대&간지가 좔좔 흐르는 이 제품을 모델링하여 만든 플러그인 이지요. 헌데 이 녀석이 덜컥 공짜로 생겨버린겁니다!!;; 소리나 활용성을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