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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재잘재잘 블라블라 (46)
시간의 비밀
봉제(X) -> 봉재(O) 낚시터가 맞네요. 컴퓨터를 뒤지다가 2007년도 즈음에 낚시 사진을 발견하고선 혼자 웃다가 몇장 올려봅니다. (나님 티스토리 블로그 기념ㅋ) 당시의 기억을 더듬어서 일기처럼 끄적끄적.. ^^
작년 9월에갔던 양산 원동. 얼마전 이곳에서 5짜가 나온 동영상을 보다가 '어? 저기??' 하며 억울함에 올려봅니다ㅋ 수로, 철교, 수중보등.. 나름 포인트들이 모여있는곳인데, 전 고작 철교밑에서 한두수 했던게 다였다는...ㅠ 업로드때문에 화질은 저하되었지만 실제로 저곳은 굉장히 예쁜 포인트이기도해서 또 한번 가고싶네요.
2007년에 백봉리로 낚시 갔을때에요. 초보였던 저는 고기 한마리도 못잡았답니다;; 그래도 완전 재밌었다는.. 보기와 달리 X100 맛있습니다. 커피 아니죠~ 소주 맞습니다. 낚시중에 조용히 하기는 커녕 밤새 술마시고 놀았지만 저는 이런것도 낚시의 큰 매력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사진보니까 그때 생각이 나네요. 고기사진은 없고 같이간 형들이랑 노는 사진만 있기에... 나머지는 패스~ ㅋㅋㅋㅋㅋㅋ
[ELECOM] Scope Node 무선마우스 메인으로 쓰던 마우스의 휠에 문제가 생기면서 [Scope Node 무선마우스] 구입했습니다. 느낀점 간단하게 정리 해볼께요. 괜찮아 보이죠?? 검은색 바디에.. 뭔가 독특한 간지인것 같죠?? 미래적인 그런... 이제는 무선 마우스도 수신률 괜찮은 시대죠?? . . . . . . . . . . . . . 는 훼이크고 . . . . 그냥 사지 마세요. - 저 알바 아닙니다. 버벅 거림 장난 아닙니다. 렉도 많구요. 뽀대하나 믿고 가려해도 후회합니다. 무선마우스도 이제는 괜찮은 시대?? 무선 마우스 잘 안써봐서 몰라도 이제품은 아니네요.. 흠냐.. 물론 모든건 제 경우겠죠. 잘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니.. (대체 어떻게?;;) 결국 집에 남아돌던 5000원짜리 벌..
- 사냥꾼 범凡이란 놈이 있는데 어찌나 무서운지 사람을보면 목뼈를 앗살하게 깨물어버린뒤 배를 가르고 따끈한 내장부터 파먹기 시작해서 수족은 물론이요 뼛속까지 아작아작 씹어 먹어 버린다네. 이 험한 세속에서 그놈을 만나면 살아남지는 못할 터. 그러니 어찌할꼬 나도 범凡 인척하고 살았던기라.. 그렇게 사는게 얼마나 애달프던지 오늘처럼 달 밝은 밤 역심 못 이기고 표범表凡 고기 안주삼아 한잔 했더니 캬아~ 그 맛이 어찌나 꿀과 같길래.. 이렇게 취기어려 감춘 속내나 내비치고 있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