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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비밀
[ELECOM] Scope Node 무선마우스 메인으로 쓰던 마우스의 휠에 문제가 생기면서 [Scope Node 무선마우스] 구입했습니다. 느낀점 간단하게 정리 해볼께요. 괜찮아 보이죠?? 검은색 바디에.. 뭔가 독특한 간지인것 같죠?? 미래적인 그런... 이제는 무선 마우스도 수신률 괜찮은 시대죠?? . . . . . . . . . . . . . 는 훼이크고 . . . . 그냥 사지 마세요. - 저 알바 아닙니다. 버벅 거림 장난 아닙니다. 렉도 많구요. 뽀대하나 믿고 가려해도 후회합니다. 무선마우스도 이제는 괜찮은 시대?? 무선 마우스 잘 안써봐서 몰라도 이제품은 아니네요.. 흠냐.. 물론 모든건 제 경우겠죠. 잘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니.. (대체 어떻게?;;) 결국 집에 남아돌던 5000원짜리 벌..
Garritan Steinway & Sons 피아노 솔로곡이거나 피아노 비중이 높은곡에서 그간의 아쉬움을 덜어보려고 구입한 제품입니다. 파퓰러한 사운드 보다는 뉴에이지나 클래식등의 용도에 더 적합해주길 바라면서요. 다른 비교대상의 악기는 없고, 주로쓰는 Ivory와 Giga 피아노, 이 둘과의 비교가 관건이었습니다. 구입하면서 24비트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PRO 버젼을 구입했는데 이게 가장 큰 실수인듯하군요. 큰 차이 없는 제약이라 느꼈는데, 제가 원하던건 최상위 버젼에서 가능합니다 어흑ㅠ 최근 프로젝트에 사용해본 소감입니다. 1. 소리가 작습니다. 벨로서티의 다이나믹을 의미하는건 아니구요. 출력이 작은 느낌??이랄까요. 2. 작업중인 프로젝트가 피아노랑 나일론 기타의 조합인 곡인데 잘 어울립니다. 나무..
- 사냥꾼 범凡이란 놈이 있는데 어찌나 무서운지 사람을보면 목뼈를 앗살하게 깨물어버린뒤 배를 가르고 따끈한 내장부터 파먹기 시작해서 수족은 물론이요 뼛속까지 아작아작 씹어 먹어 버린다네. 이 험한 세속에서 그놈을 만나면 살아남지는 못할 터. 그러니 어찌할꼬 나도 범凡 인척하고 살았던기라.. 그렇게 사는게 얼마나 애달프던지 오늘처럼 달 밝은 밤 역심 못 이기고 표범表凡 고기 안주삼아 한잔 했더니 캬아~ 그 맛이 어찌나 꿀과 같길래.. 이렇게 취기어려 감춘 속내나 내비치고 있는고.
Alpha Track - Frontier 제가 사고나서 이렇게 빨리 팔아버린 물건이 또 있을까 싶네요. 몇년전에 간단한 컨트롤러로서는 괜찮겠다 싶어서 샀었는데 정말 이틀만에 팔아버렸습니다. 잘 쓰시는분들도 너무 많고 인기도 많고.... 또 구매하신분도 만족하셨지만 저랑은 전~혀 맞지 않더군요. 페이더도 하나면 충분한 저로서는 당연히 모든 컨트롤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했는데 당시에 CC값중 매핑안되는것이 있었어요. 전 그게 제일 필요한 항목이었는데... 암튼 외국포럼에서도 당시엔 그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더라구요. 그래서 실격! 가벼운것도 실격! 손맛도 실격! "그래! 실격! 실격! 넌 실격이야~!!" 이틀만에 입양을.. 당시엔 꽤 찾는분들도 계셨지만 요즘엔 더 좋은 물건들이 너무 많죠? 그냥 추억속에 잊혀지는..
FXpansion D.CAM synth squad 3개의 신스 (Strobe, Amber,Cypher) 와 그것들을 layering하는 Fx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아직 잘 몰라서 길게 쓸 내용은 없지만 잠시 이리저리 살펴본 바로는 대 만족!! 들려오던 악명보다는 그리 무겁지 않군요. (콘로6750기준 테스트) 앞으로 한동안은 이녀석만 가지고 놀아볼 생각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생략?!! 흐흐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처리ㅋ Garritan Personal Orchestra 4 발표되고 나오자마자 구입했으니, 구매한지는 한참 되었는데 매뉴얼만 읽고 사용을 잘 못해봤습니다. 새로 구입한 제품들은 날 잡고 한번 쭈욱 파야지, 안그러면 뭔가 제대로 못 쓸까봐 미뤄두는 성격이거든요.. ;;; 그래도 너무 냅두자니 아까워서 최근 프로젝트에 간단하게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우선 특유의 가벼움은 정말 좋네요, (바뀐 ARIA엔진이 전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소리는 기존 GPO의 느낌이 꽤 남아있지만 좀 다른듯 합니다. 그게 어느쪽이 더 좋다 나쁘다의 차이는 아니고... 전 예전 GPO를 어떤면에서 참 좋아했었는데요. 이번 GPO 4버젼은 뭐랄까.. 좀 더 가짜 같지만 좀 더 잘 묻는 그런...느낌이 되었다고나..
빅피쉬에서 크리스마스 할인 하길래 샘플CD 몇장 샀습니다. 평소 눈여겨보던 Plush를 포함해서 Mirror Ball 이랑 Off The Hook Guitars. 구입은 이렇지만 사실 옵더훅기타는 배송비 무료로 만들려고 끼워 넣었다는..ㅋㅋ FedEx가 배송속도는 진짜 짱입니다요.-b - Plush 우선 빅피쉬의 요즘 분류 방식은 참 맘에 안듭니다. 전 차라리 옛날 샘플CD들의 방식이 좋아요. 더 익숙해서 일지 몰라도.. construction kits 은 언뜻 정리면에서 편리하지만 특정소리만 찾을때는 되려 귀찮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각각 HIT을 한번더 카테고리로 넣어 준다면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한때는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ㅠ) 암튼 기름지거나 섹쉬한 타입의 소리들이 많은듯해요. 범용은 아..